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백만불의 사나이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1976년부터 2년간 한국의 [[동양방송]]에서도 방영되어 인기를 끈 [[미국 드라마]] 시리즈. 이후 1988~1989년 [[KBS]]에서 '6백만 달러의 사나이'라는 제목으로 재방영했다. 참고로 6백만불의 사나이로 방영한 동양방송 판은 바로 배우 [[이낙훈]]이 번역했다. 1970년대와 1980년대의 방영 제목에 조금 차이가 있다 보니, 동양방송 제목인 6백만 불의 사나이로 알고 있느냐 6백만 달러의 사나이로 알고 있느냐에 따라 말한 사람의 세대를 알 수 있기도 하다. 다만 [[마션(소설)|마션]]에서 마크 와트니가 옛날 영화를 보는 장면이 있는데(소설에만 있다) 거기서 6백만 불의 사나이라고 번역해놔서 10대~20대들이 되려 6백만 불이라고 아는 경우가 많아졌다. 주인공이 초스피드로 움직일 때 슬로우 모션과 함께 나오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-G0SVEQW8A|효과음]]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았다.[* [[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]]에서 [[네이키드 스네이크|베놈 스네이크]]가 의수로 소나(SONAR)를 탐지하거나, 대쉬펀치를 날릴 때 자동재생된다..~~좋은 센스다~~] 현재도 몇몇 예능 프로에서 출연진이 괴력(...)을 발휘할 때 슬로우 모션과 함께 이 효과음이 종종 쓰이곤 한다. 하지만, 정작 화면은 느릿하게 나오고 이 효과음이 유치하다는 소리도 나와서인지 후술하는 87년작인 돌아온 600만 달러 사나이에 나온 아들은 이런 소리도 안 나고 그야말로 광속으로 달려간다. 1970년대 당시 만화가 [[이두호]]가 창작줄거리로 만든 [[스핀오프]] 만화도 그린 바 있다. 동양방송과 같은 계열인 중앙일보의 소년 층 대상 잡지인 [[소년중앙]]에 연재되었다. 동양방송 방영작이었기 때문에 소년중앙 측에서 프로그램 홍보 목적으로 기획한 것. 1980년대까지도 완구용 무전기[* 워키토키. 완구라 보안성 없고 채널 설정 못해도 동네 산행하며 보이지 않는 사람과 통화하는 데는 문제없었다.][* 품명은 6백만불 무전기였고 당시 무선 전화기가 흔치 않던 시절이라 동네 어머님들이 맥슨 전화기라고 부르기도 한 예도 있었다.] 박스 등에 많이 이용된 캐릭터다. 1987년에 티브이 단편 영화로 <돌아온 600만 달러 사나이>(RETURN OF THE SIX MILLION DOLLAR MAN & THE BIONIC WOMAN)가 만들어졌다. 1991년 1월 14일 [[토요명화]]로 KBS2에서 방영된 드라마에서 배역을 연기했던 양지운과 이경자가 그대로 두 배역을 맡고 아들 마이클 오스틴이라는 캐릭터도 나오는데 아들도 사고를 당해 개조되어서 아버지보다 신형이라 광속으로 달려나가 스티브가 소머즈에게 "나보다 훨씬 좋아보는데?"라고 쓴웃음을 짓는다. 실제로 리 메이저스 아들인 주니어가 조역으로 여기에 나왔었다.[* 참고로 먼 훗날 드라마 [[브레이킹 배드]]로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준 명배우 [[브라이언 크랜스턴]]이 스티브와 제이미에게 아들의 상태를 알려주는 사고당한 아들의 수술진 중 한 명인 셰퍼드 의사역으로 나오기도 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r67rsZ-8ak|#]]] 2003년에는 [[정신적 후속작]]인 [[나노인간 제이크]](Jake 2.0)가 방영되기도 했으나 시즌 1 끝으로 [[조기종영]] 되었다. [[KBS]]에서도 2004년에 방영했다. [[마크 월버그]]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기로 하였다. 제목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60억불의 사나이. 연출은 범블비 감독이었던 트래비스 나이트.[[ https://deadline.com/2019/04/six-billion-dollar-man-movie-director-travis-knight-bumblebee-1202597147/|#]] --[[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|그러나 이 영화가 실제로 제작되는 일은 없었다]]-- 발표 당시에는 2017년에 개봉예정이었으나, 이후 2019년으로 개봉일이 연기되었고, 2021년 말까지도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, 촬영 소식조차 들려오지 않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